두산중공업이 에너지와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바꾸었습니다. 수소 산업과 차세대 원전사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하고 회사의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기 위해 사명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중공업이 에너지와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결합하면서 바꾼 사명입니다. 이 사명은 에너지 기술로 인류의 삶을 더 윤택하고 지구는 더욱 청정해지도록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하고 회사의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기 위해 사명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재도약 원년으로 삼아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첫째, 핵심 산업: 차세대 원전 사업인 SMR 산업 SMR은 Small Modular Reactor로 소형 모듈 원자..